트로트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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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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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부드러운 고음 처리, 슬픈 분위기의 발라드로 쓸쓸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애절한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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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여성1인
  • 활동지역
  • | 서울및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1,055 회

팀소개

2018년 6월 <이모작> 흥겨운 분위기의 트로트. 백세까지 사는 시대에 잃어버린 청춘을 한탄만 하지 말고 활기차게 살면서 인생 이모작의 꽃을 활짝 피워보자는 내용
부드러운 고음 처리가 특기인 강승희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나쁜 남자> 슬로 리듬의 곡 슬픈 분위기의 발라드로 쓸쓸한 가을 분위기에 어 울리는 애절한 창법이 가슴에 와 닿는다.



2108년 9월 <노래꾼들> 강승희와 ‘경부선’을 부른 가수 정보가 각기 최신 트로트 히트곡 20개씩 노래하고 교차 편집해 CD 2장에 40곡을 담은 메들리 음반
“트로트 메들리의 최강남녀 가수 이정보와 강승희”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붙은 <노래꾼들>은
CD 세트, 동영상이 담긴 DVD, USB의 세 종류로 출반돼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샵에서 가장 잘 팔리는 트로트 메들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취입한 경력이 있다. 고교를 졸업한 직후에는 물랑루즈, 엠파이어 등의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반 혼성 그룹 와일드 캐츠의 멤버로 2년 여간 활동하다 탈퇴하고 결혼과 함께 가요계를 떠났다.

2007년 부터 자신의 라이브카페에서 다시 노래를 시작

~애잔한 분위기의 곡

2014년 댄스곡 ‘끈’과 발라드‘마지막 부탁’을 발표하며 복귀

2015년 애잔한 분위기의 곡 ‘내 안의 사랑’과 경쾌한 라틴 리듬의 곡 ‘나들이’로 사랑을 받았다

2018년 이모작 (흥겨운 분위기의 트로트 곡)

나쁜 남자 (슬로우 리듬, 슬픈 분위기의 발라드로 쓸쓸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애절한 창법이 잘 어우러진 곡)

2108년 9월 <노래꾼들 -“트로트 메들리의 최강남녀 가수 이정보와 강승희”> (최신 트로트 히트곡 메들리 음반)

레퍼토리


이모작

나쁜 남자

<노래꾼들> 트로트 메들리의 앨범(“트로트 메들리의 최강남녀 가수 이정보와 강승희”)

내 안의 사랑

나들이



마지막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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