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김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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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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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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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은하철도999' 주인공 김국환
  • 편성인원
  • | 솔로
  • 활동지역
  • | 남성 1인
  • 소요시간
  • | 전국(해외가능)
  • 조회수
  • | 1,038 회

팀소개

2003 KBS 가요대축제 올해의 가수상
2002 KBS 가요대축제 올해의 가수상
1992 골든디스크 어워즈 SKC장려상
1992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1969년 김희갑 악단 단원으로 데뷔. 1979년에 비공식적으로나마 독립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비공식이었기에 눈길을 끌지 못했고 77년 '꽃순이(를 아시나요)'란은 곡이 어느 정도 유명했으나 김희갑 사단에서 나온 노래일 뿐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1980년대 초반부터 생계를 위해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게 된다. 김국환 본인이 어느 인터뷰에서 "돈이 없어서 어느날 끼니를 네 가족이 라면 한 개를 나눠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아들이 너무 배가 고팠는지 누나 걸 뺏아서 먹은 일이 있었다. 그때 누나가 동생 머리를 딱 때리자 동생이 그대로 뒤로 넘어갔는데, 그때까지도 라면을 입에 물고 있었다. 그런데 그걸 빼려고 잡아당기다 보니 줄줄줄 계속 나오는 거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씹지도 않고 삼키려고 했을까..."는 요지의 회상과 함께 그때부터 일을 찾아다니다 보니 걸린 일이 바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본격적으로 성인가요계에 데뷔한 해는 1991년이며 그의 첫 앨범인 1집「타타타/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의 수록곡인 '타타타'로 실질적으로 데뷔했다. 앨범 발매 초기에는 그다지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으나 이 곡이 당시 인기 절정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의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국민 애창곡이 되었고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하는 등 김국환은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게 된다. 그 외에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바람같은 사람', '숙향아'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90년대 초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2012년에는 "웃어버려"라는 곡으로 활동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달래강'을 발표했다.

전국 TOP 10 가요쇼, 가요무대 등의 성인가요 전문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며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KBS 코미디언 출신 김의환이 친동생이며 한창 김의환이 코미디프로 나올때 자신의 형이 김국환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다니기도 했다. 당시 김의환은 농담반 진담반 으로 형과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레퍼토리


타타타
달래강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메인 타이틀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
꽃순이를 아나요
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
메칸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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