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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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신학대학 재학중에 밤무대(바덴바덴 - 천안 소재의 나이트 클럽)에서 연주하는 팝 밴드(뮤직 하더스) 보컬리스트로 데뷔
1984년 ‘더 블루’라는 그룹을 조직해 도고온천에 있는 나나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가 이끌던 그룹 더 블루는 1988년 서울로 올라와 상봉동 한국관 나이트클럽 등의 무대에 오르면서 연주활동을 펼쳤다.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덕택인지 이들은 2004년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
5인조 더 블루의 멤버 전원이 도쿄 인근 가와구치시에 있는 넌 나이트클럽 등의 무대에서 연주했다.
약 4년간의 일본 무대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김현은 후배가 운영한다는 한 라이브클럽에 놀러갔다가
그 라이브클럽을 인수해 그곳에서 노래하며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다.
서울 중곡동에 있는 동학라이브클럽이다.
김현은 이 클럽을 운영하면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클럽 무대에 올라 조항조 박우철 나훈아 남진 등
선배 가수들의 히트곡들을 노래하곤 했다.
2018년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한 그에게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만든 히트메이커인 김병걸-최강산 콤비와 연결되어
무대 경력 30년 만에 처음으로 데뷔 앨범을 갖게 되었다
그는 꿈을 이뤘다. 고창에서 태어나 중3 때 서울로 올라온 김형종(김현의 본명)은 '고창에서 왔어요'라는 곡으로
방송횟수를 집계하는 차트코리아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레퍼토리
[2018년 첫 앨범 수록곡]
고창에서 왔어요
애연
나 장가 가고싶어
미야
진행중
사랑바보
사랑은 하나
제발좀 시집가라
[2019년 여름 신곡을 내놨다
월출산 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