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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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안양예고 가요반 시절 구한나는 일찌감치 그 재능을 알아본 성인가요 히트 제조기인 ‘해뜰날’의 작곡가 고(故) 신대성에게 픽업돼 2년간의 준비 끝에 1985년 1집 ‘동백섬 그 사람’(조동산 작사)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노래가 인기를 얻으며 석 달만에 주목받는 신인이 됐다. 특히 ‘동백섬 그 사람’은 제목 때문인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처럼 부산에서부터 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아세아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활동으로 그 해 KBS 여자신인상 후보로 지목받고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데뷔
1985년 1집 앨범 [동백섬 그사람]
레퍼토리
열두구비 인생
내편인 사람
메밀꽃 사랑
그대 뿐이야
당신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