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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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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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흠은 1가구만이 거주하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의 외딴섬 모황도에서 늦둥이로 태어났다.
조기흠은 ‘소년 트로트 신동’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아침마당’에 이미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승을 거두며 노래실력을 인정받았다.
진도국악고로 진학하면서 트로트에서 판소리로 전향했지만 각종 국악대회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하며 판소리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학 진학을 앞둔 시점에서 트로트음악과 국악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다가 힘들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트로트를 부르는 자신을 재발견하면서 또 다시 트로트음악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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