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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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스탠다드 팝 계열의 창법을 지닌 정한나는 가스펠 뮤직계에선 잘 나가던 복음성가 가수였다. 지난 2009년 토속적인 분위기의 곡 ‘하회마을’(전창민 작사 작곡)을 발표하며 성인가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복음성가집을 자그마치 여덟 장이나 발표하고 전국의 교회들을 돌며 찬양을 하던 베테랑 가스펠 싱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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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가수 정한나의 곡 <나팔꽃 사랑>은 정한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잠깐 동안 피고, 지는 나팔꽃에 사랑을 비유하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나팔꽃 사랑>은 “파릇한 나뭇가지가 돋아나고 사랑은 피어나는데 가슴 아픈 사랑은 내 가슴에 남아있어요”라는 가사에 정한나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정한나의 또 다른 곡 <하회마을>은 정하나의 데뷔곡으로 “조선시대 풍류와 벗을 가득 안고 숨 쉬는 아 아 아 하회마을 하회마을 아십니까?”라는 가사가 담긴 곡으로 익숙한 가락에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레퍼토리
님의 향기
그리움만 쌓이네
모란동백
어느가수의꿈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바램
나팔꽃 사랑
애가타
미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