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구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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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2010년 세미 트로트 ‘그날 밤’(김동주 작사 심재현)이란 곡을 취입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것.
“술잔에 너를 담아 마신다/그날 밤 그대가 생각나”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성진은 당시 ‘콧날이 찡긋’(김재현 작사 김성근 작곡)과 ‘청계천 연가’(최동권 작사 작곡)를 함께 노래했다.
‘그날 밤’으로 자신의 이름과 노래를 알리는 데는 역부족이었지만 구성진은 주저앉지 않고 다시 도전에 나섰다.
2015년 새로 취입한 ‘풀려라’와 ‘그런 사람’을 내놓고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자연스런 창법이 돋보이는 트로트 ‘그런 사람’(노영준)은 구성진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곡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본명 구성진
출생 전라남도 화순
1984년 구로공단 비단 짜는 아가씨 / 아무 말 말아요 취입
2010년 그날 밤 취입 가수 활동 시작
2015년 풀려라 / 그런 사람
레퍼토리
풀려라
그런 사람
그날 밤
콧날이 찡긋
청계천 연가
사랑은 아쉬워
아무 말 말아요
구로공다 비단 짜는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