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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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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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

매력적인 중저음을 지닌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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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남성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319 회

팀소개

대구 출신의 가수 이탁이 부른 ‘그 사람’(권률 작사 금동아 작곡)이 바로 평범하면서도 처절하게
슬픈 사랑을 그리고 있는 노래라 할 수 있다.매력적인 중저음을 지닌 가수는 읊조리듯 자연스럽고 신명나게 부른다
점차 흥이 오르는가 싶은데 고음의 색소폰 반주와 함께 울부짖는 듯 애절하게 절규한다. 알고 보니 처절하고 슬픈 사연을 담은 사랑의 노래였다.
“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고/불러 봐도 대답이 없는/찢어지는 가슴 안고/그 사람 위해 뒤돌아가려 합니다…….”
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었다니 이 얼마나 슬프고 애절한 사랑인가. 가슴이 찢어지지만 그 사람을 위해 뒤돌아가련다는 사연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출생 1966년 2월 22일
경상북도 대구시
신체 185cm/80kg
대구에서 교육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대구 경북고교 2학년 때 스쿨밴드를 조직해 노래할 정도로 가요에 관심이 많았다.
경북대 교수였던 그의 아버지는 술을 드시면 노래를 무척 잘 부르셨다고 한다.
노래에 미치는 바람에 재수를 해 대구대 회계학과에 입학한 그는 1학기만 끝내고 해병대 483기로 입대해 포항에서 근무했다.
제대 후 복학해 친구들과 밴드를 조직해 밤무대를 쫓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곤 했다
대학졸업 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년 근무하다가 독립해 인테리어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2016년 가깝게 지내던 가수 권률과 금동아의 권유로 ‘그 사람’과 ‘내게로 오세요’를 취입하게 되었다

레퍼토리


그사람
내게로 오세요
-그사람 -
가슴으로 부를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좋은가요
부르면 심장이 뛰고
설레는 사랑이
아마도 그런 거지요
마음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부르면 이슬맺히고 고개 떨구며
그렇게 그리는 거지요
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찢어지는 가슴않고
그 사람위해 뒤돌아 가려 합니다

가슴으로 부를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좋은가요
부르면 심장이 뛰고
설레는 사랑이
아마도 그런 거지요
마음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이 얼마나 기쁜가요
부르면 이슬맺히고 고개 떨구며
그렇게 그리는 거지요
눈이 멀어 사랑하다
가슴이 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찢어지는 가슴않고
그 사람위해 뒤돌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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