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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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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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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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여성1인
  • 활동지역
  • | 서울및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508 회

팀소개

홍실은 ‘꼭 한번’을 한 달 동안 연습하고 2001년 열린 MBC 창작가요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 당시 이 가요제에서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우경이 대상을 받았고 정정아가 금상을, 금잔디가 동상을 각각 받았다.
2015년 ‘아 세월아’를 발표하며 서울에 거처를 마련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우리 가락을 연상시키는 흥겨운 리듬의 곡 ‘헤이 맘보’는 그보다 앞선 2009년 취입했으나 활동이 여의치 않아 홍보하지 못한 곡이다.
10년 동안 충주 홍보대사로 활동한 그녀는 2018년 가을 충북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충주에서 태어나 자란 홍실의 본명은 홍윤실. 여고 졸업 후 의상 디자인을 배우다가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충주 교현동에서 20년 간 디자인 숍을 경영했다.
2000년 충주 복숭아가요제 출전해 전미경의 ‘장녹수’를 불러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녀의 노래를 TV로 본 작곡가 송결 선생이 충주로 내려와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꼭 한번’이란 노래를 새로 만들었다.
2001년 열린 MBC 창작가요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
2009년 ‘헤이 맘보’취입
2015년 ‘아 세월아’를 발표
10년 동안 충주 홍보대사로 활동한 그녀는 2018년 가을 충북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레퍼토리


옛날옛적에
헤이맘보
아! 세월아
내사랑 장미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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