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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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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흥이 나는 EDM ‘장미단추’
장거리에서 봤을 때는 미남(미녀)인데 단거리에서 보면 추남(추녀)이더라는 뜻 <인터넷 국어사전>
“장미단추 장미단추/장거리 미남일 줄이야/장미단추 장미단추/단거리 추남이네”라고 한탄하면서
“이맘을 어쩌나/이맘을 어쩌나/뺏긴 이맘을 어쩌나”라는 후렴구에 중독성이 있다.
“첫눈에 반해버린 당신, 꿈꿔오던 사랑/장거리 미남이든 단거리 추남이든/난 이제 중요치 않아”라면서
“생의 한 번뿐인 내 사랑/영원히 함께할게요”라고 선언하며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반복되는 전자 댄스 비트에 실린 윤기 넘치는 김지현의 음색이 매력적이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우이동 도선사를 다니며 알게 된 불자가수 서정현과 함께 봉사 활동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
산사음악회 등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역시 불자가수인 현송의 소개로 작곡가 최강산 선생을 만나
2015년 ‘그대와 함께’ 등을 발표하며 취입 가수로 데뷔했다.김지현은 가수와 MC로 활동하면서
서울 논현동에 있는 코미인 성형외과 부원장으로 환자들의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레퍼토리
01 .장미단추
작사: 멜로디특공대2, 멜로디특공대3, 최정호
작곡: 멜로디특공대2, 멜로디특공대3
편곡: 멜로디특공대2, 멜로디특공대3
Bass : 멜로디특공대3
Keyboard: : 멜로디특공대3
Chorus : 김현아
02. 나의 왕자님
작사: 꼬꼬댁
작곡: 흑린
편곡: 흑린
Guitar : ULTRA JAY
Bass : D. Funk
Chorus : 김현아
03.내게와요
작사: 흑린
작곡: 흑린
편곡: 흑린
Guitar : ULTRA JAY
Chorus : 김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