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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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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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영원한 40대'로 인기 끄는 가수 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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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트로트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남성 1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506 회

팀소개

경력
2010.11 전라북도 전주시 홍보대사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1980년 장욱조와 고인돌의 막내로 들어가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장욱조와 고인돌의 ‘고목나무’가 막 히트할 무렵의 일이다. 그는 장욱조가 운영하던 음악실에서 가수 지망생들을 가르치는 조교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스승 장욱조가 작곡가와 가수로 전성기의 인기를 누릴 무렵이어서 그에게 관심을 기울여줄 시간이 없었다.

그는 결국 이듬해인 1981년 종로2가 화신극장의 밤무대에서 무명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3년에는 드디어 야간업소에서 돈을 받고 노래하는 밤무대 가수로 노래하며 자립을 시작했다. 이 때는 주로 조용필의 히트곡들을 노래했다.

박정식은 86년 판소리 명창 고 진봉규 선생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조용필이 판소리를 배웠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서 홍제동에 있던 진봉규 선생이 운영하던 판소리 학원을 다니며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레퍼토리


천년 바위
멋진 인생
하늘에게 물으니
유리꽃
영원한 40대
서쪽으로 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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