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밴드 델리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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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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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특유한 씨니컬한 보이스와 표정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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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락밴드
  • 구성
  • | 3인조 남성 록밴드
  • 편성인원
  • | 남성 3인조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1,035 회

팀소개

델리스파이스는 뮤직커밸에 소속되어 있는 김민규, 윤준호, 서상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밴드이다. 1995년 4인조로 결성되어 한국 인디 록 신의 계보를 만들어온 밴드로, 록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1997년 첫 정규작 [Deli Spice]을 통해 메이저 신에 데뷔하였고, '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가면' 등의 곡이 인기를 얻어 실력파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1999년, 델리스파이스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2집 [Welcome to the Delihouse]가 발매되었고, 타이틀곡 '달려라 자전거'로 활동했다. 이후 소속사에서 벗어나 델리스파이스의 음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세 번째 정규작 [슬프지만 진실…]에 밴드의 심경을 담았다.

2001년에 발매된 4집 [D]에서는 이전의 앨범과는 완전히 다른 긍정적이고 밝은 음악을 선보였다. 일본의 시부야계의 음악의 영향을 받아 취향이 반영되었다고 전했으며, 밝은 분위기 탓인지 OST와 방송 BGM 삽입이 잦았다. 타이틀곡 '항상 엔진을 켜둘께', '뚜빠뚜빠띠', 'Y.A.T.C.', 'Still Falls The Rain' 등의 곡들로 인디신 최고의 인기 밴드로 자리 잡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완성도로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다섯 번째 앨범 [Espresso]의 '고백'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면서 밴드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방송 활동이 잦아지면서 인기 역시 고공행진했고, 이어진 6집 [BomBom]으로 밴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들러줬다. 이후 전곡을 김민규가 작사, 작곡한 [Open Your Eyes]를 발매,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공사중지명령', [聯`연`], '타임머신' 등의 곡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멤버 : 서상준(객원, 드럼), 김민규(기타), 윤준호(베이스)
소속사 : 뮤직커밸
데뷔 : 1997년 1집 앨범 [Deli Spice]

레퍼토리


고백
챠우챠우
항상 엔진을 켜둘께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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