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설민 트로트가수는 1968년 6세의 어린나이에 유선방송 전속가수로 활동 하며, 이 때 전통가요를 부르며, 트롯 신동으로 불리었습니다.
학창시절 각종 콩쿠르에서 많은 입상으로 가수로 인정 받아 왔습니다.
그 후 1982년 한국 가수협회 정식 가수로 등록하며, (mbc팔도노래자랑 '최우수상'.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세계대학총장회의 신인가요제'금상')등을 수상,
우리나라 대중음악, 트로트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친히 알고 계시는 끼를 인정받는 우설민 트로트가수 입니다
2005년 발표한 '기분좋은 여자' 는 우리 정서에 맞는 시대적인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흥을 돋구어,
기분좋은 하루하루가 되어,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 믿으며, 애창가요로 남겨노소 같이 호응하며, 대중가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