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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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2013년 ‘새끼손가락’ (이임호 작사 작곡)을 발표하며 데뷔
2018년 ‘다 줄 것처럼’ (안순종 작사 송광수 작곡) “세상을 다 줄 것처럼 내 마음 붙잡아 놓고”라며
도입부에서 고음으로 지르는 창법이 매력적인 세미트로트로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잘 그렸다
‘미쳐버려요’ (복실이 작사 송광수 작곡) 경쾌한 템포의 세미트로트
‘이별을 물어달라고’(허길우 작사 송광수 작곡) 애절한 사연이 담긴 발라드
동영상자료
프로필
2013년 트로트 ‘새끼손가락’(이임호 작사 작곡)을 발표하며 데뷔한 가수.
첫눈에 사랑에 빠진 여인의 고백을 그린 수작으로 지역민방의 합동 프로그램
‘전국 TOP10 쇼’에 출연할 정도로 호평을 들었다.
2014년 초 양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었고
목소리가 수술 전보다 탁해지긴 했지만 가수로 활동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다.
같은 해 가을 작곡가 조성준 선생이 작사 작곡한 신곡 ‘이 놈의 사랑’을 발표하고 울산 지역에서 조심스레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면서 야속하기만 한 사랑을 원망하는 노랫말이 재미있는 곡이다.
2018년 4월 지인의 소개로 작곡가 송광수 선생을 만나 ‘다 줄 것처럼’ 등의 신곡들을 발표한다.
레퍼토리
‘새끼손가락’
‘이 놈의 사랑’
‘다 줄 것처럼’
‘미쳐버려요’
‘이별을 물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