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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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의 꿈 가요는 나의 삶 보은 대추가수 최영철
좋아요 0- 장르
- 구성
- | 솔로
- 편성인원
- | 남성 1인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1,075 회
팀소개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터 가수의 꿈을 가졌던 그는 1983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가 가수 첫 데뷔하였고 이후 가수 함중아, 김장수 등의 도움 덕택으로 앞장서 많은 음악인들과의 만남을 주선으로 드디어 1988년, 그룹 <맥킨스>의 보컬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최택으로 가명을 쓰며 동두천시 일대 나이트클럽에서 주로 공연을 했다. 이후 멕킨스가 해체되고 어려운 시기에 당면했다. 이 때 당시 대표 이현준의 남양기획에서 음반부서실장을 맡으며 윤희상,문희옥과 함께 활동을 이어왔다.
2000년도 팝 발라드 풍의 독특한 가창력으로 <함경도 트위스트>를 발표하여 방송가와 다운 타운가의 돌풍을 몰고 왔다. 그 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종이꽃>이라는 곡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5년에 안치행이 직곡한 <사랑이 뭐길래>라는 곡을 부르면서 그의 최고 히트곡으로 떠올라 전성기를 이루었다. 특히 4,50대 연령층들에게 유명세를 떨쳤다. 이 여세를 몰아 2010년에는 편곡한 버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동영상자료
프로필
데뷔 : 1999.03 친구 곁에
활동년대 : 1990, 2000 년대
유형 : 솔로 남성
장르 : 발라드, 성인가요
소속그룹 : 앗싸라비아
레퍼토리
사랑이 뭐길래
내가 이러려고
백분의 십
미쳤다
종이꽃
함경도 트위스트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