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 국립국악원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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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사킹
댓글 0건 작성일 23-04-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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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무용단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 고유의 춤을 개발하는 일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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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 전통무용
  • 구성
  • | 행사에 따라 조정 가능
  • 편성인원
  • | 행사에 따라 다름
  • 활동지역
  • | 전국(해외가능)
  • 소요시간
  • | 20~30분
  • 조회수
  • | 752 회

팀소개

1988년 창단기념연주회 <전통무용창작발표회>
1999년 정재의 미학 <궁중의 한나절 정취를 찾아서>
2000년 정재제전 <정재, 들여다보기>
2001년 궁중연례악 <왕조의꿈, 태평서곡>
2003년 영산재 <마음에 솟은 산, 영산(靈山)>
2003년 숙종조기로연 <여민동락>
2007년 <세종조 회례연>
2005년 한성준의 회향(懷鄕) <나, 떠나온 곳으로>
2012년 <정재(呈才), 조선의 역사를 품다>
2012년 전통의 경계를 넘어 <궁중무용의 변주>
2013년 춤, 마음의지도 <4道 4色>
2015년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종묘제례악>
2016년 <무원(舞源)>
2017년 영화를 만난 국악판타지 <꼭두>
2019년 <처용>
2019년 <붉은선비>

동영상자료

사진자료

프로필

1980년 6월 25일 개최한 <전통무용발표회>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재현 공연의 일환이었다. 1990년대에는 궁중 무용의 복원 및 재현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한편 그 성과를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궁중 무용 재현과 무용 창작의 성과는 2000년대 국립국악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궁중의 의례를 재현한 <궁중연례악> 공연과 명무 한성준, 악성 우륵과 같은 인물을 조명하거나 불교의식 <영산재>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의 창작과 제작으로

레퍼토리


선유락, 포구락 등 궁중무용과 민속춤, 창작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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