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소개
이날치는 <곡성>, <암살>, <놈놈놈> 등의 영화음악을 담당했던 어어부밴드 출신의 장영규(기타), 장기하 밴드 출신의 정중엽(베이스), 어어부밴드 출신의 이철희(드럼)과 판소리를 전공한,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 이렇게 8명으로 구성된 국악퓨전밴드로, 조선 후기 8대 명창 중 하나로 꼽히는 이날치 명인의 이름을 땄습니다.
프로필
장영규 : 프로듀서, 베이스
정중엽 : 베이스
이철희 : 드럼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 : 판소리